장기요양등급 4등급 혜택 어디까지? 받을 수 있는 지원 정리

2026년 01월 06일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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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등급 4등급 혜택, 요양등급 판정 결과지 받아보면
많이들 이 생각부터 듭니다.
“4등급이면 좋은 거야? 나쁜 거야?”
애매하다… 이 느낌 듦. 

장기요양등급 4등급은
혼자서 기본적인 생활은 어느 정도 가능하지만
계속 혼자 두기엔 불안한 상태,
누군가의 도움이 간헐적으로 꼭 필요한 상태를 말합니다.
그래서 혜택도 집에서 생활하면서 도움받는 방향으로 설계돼 있습니다.

장기요양등급 4등급

장기요양등급 4등급은
완전한 중증은 아니지만
일상생활 곳곳에서 불편함이 쌓여 있는 상태입니다.

예를 들면
밥은 혼자 먹지만 준비가 어렵다거나
목욕은 미끄러워서 혼자 하기 위험하다거나
외출은 가능하지만 동행이 필요하다거나
이런 상황들입니다.

즉,
“아직 시설은 아닌데
그렇다고 혼자 두기엔 마음이 안 놓이는 단계”
이게 4등급의 현실적인 위치입니다.

4등급 핵심 혜택은 재가급여

장기요양등급 4등급 혜택의 핵심은 딱 하나입니다.
재가급여 중심 지원입니다.

재가급여라는 건
요양시설로 들어가는 게 아니라
집에 그대로 살면서 요양서비스를 받는 방식입니다.
이게 4등급의 메인 루트입니다.

방문요양 서비스

가장 많이 이용하는 혜택입니다.
요양보호사가 집으로 방문해서
일상생활을 도와드립니다.

식사 준비, 청소, 세면 보조,
화장실 이동, 외출 보조, 병원 동행,
말벗 역할까지 포함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하나.
4등급이라고 해서 “잠깐 얼굴만 보고 가는 서비스” 아닙니다.
시간 단위로 꽤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 3회, 주 5회도 가능함.
조합 잘 짜면 보호자 부담 확 줄어듭니다.

방문목욕 서비스

혼자 목욕하기 위험한 분들 많습니다.
미끄러짐 사고 생각보다 진짜 많음.
이럴 때 방문목욕 서비스가 큰 도움이 됩니다.

목욕 차량이 집 앞까지 오거나
전문 장비를 가지고 방문해서
안전하게 목욕을 도와드립니다.

4등급 어르신 중에서
“평소엔 괜찮은데 목욕만 힘들다”
이런 경우에 특히 많이 이용합니다.

방문간호 서비스

장기요양등급 4등급 혜택 중
잘 모르고 지나치는 게 바로 방문간호입니다.

간호사나 간호조무사가 집으로 방문해서
혈압, 혈당 체크
상처 관리
투약 관리
건강 상담
이런 것들을 도와줍니다.

병원 자주 가기 힘든 어르신들한테
은근히 만족도 높은 서비스입니다.
이거 활용 안 하면 손해임.

주야간보호센터 이용

낮 시간 동안 집에 혼자 두기 불안한 경우
주야간보호센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침에 센터 차량이 데리러 오고
낮 동안 식사, 활동, 프로그램 참여
그리고 저녁에 다시 집으로 모셔다드립니다.

보호자 입장에서는
“낮 시간 숨 돌릴 수 있는 시간”이 생깁니다.
이거 체감 큼. 진짜 큼.

시설급여는 가능할까

많이들 묻습니다.
“4등급도 요양원 갈 수 있어요?”

원칙적으로는 재가급여 우선입니다.
시설급여는 중증 등급(1~2등급)이 우선이지만
상황에 따라 4등급도 시설 이용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4등급은
집에서 생활하면서 서비스 받는 방향이 기본값이라는 점,
이건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복지용구 지원도 됩니다

장기요양등급 4등급 혜택에는
복지용구 지원도 포함됩니다.

안전 손잡이
보행기
지팡이
전동침대
욕창 예방 매트
이런 것들을
국가 지원금으로 구매하거나 대여할 수 있습니다.

본인부담금은 보통 15% 내외.
생각보다 부담 적음.
집안 환경만 조금 바꿔도
사고 위험 확 줄어듭니다.

월 이용 한도액

중요한 부분입니다.
장기요양 서비스는 월 한도액이 정해져 있습니다.

장기요양등급 4등급 기준으로
월 약 130만 원대 내외의 서비스 비용을
국가가 지원해 줍니다.

이 돈을 현금으로 받는 게 아니라
그 금액 한도 안에서
방문요양, 방문목욕, 주야간보호 같은 서비스를
조합해서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본인부담금은
일반적으로 15% 정도이며
기초생활수급자나 감면 대상자는
부담이 더 줄어들 수 있습니다.

4등급 이용 시 꼭 알아둘 점

4등급은
서비스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삶의 질 차이가 엄청 크게 납니다.

무작정 많이 쓰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어르신 상태에 맞게
방문요양 + 주야간보호
이런 식으로 조합을 잘 짜는 게 핵심입니다.

그리고 하나 더.
요양센터마다 서비스 질 차이 있습니다.
상담 꼭 여러 군데 받아보세요.
이거 귀찮아도 꼭 해야 됩니다.

정리해드리면요

장기요양등급 4등급 혜택은
“아직 집에서 지내고 싶은 어르신을
국가가 옆에서 도와주는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완전히 의존적인 상태는 아니지만
혼자 감당하기엔 벅찬 부분을
서비스로 메워주는 구조입니다.

4등급 받았다고 실망할 필요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활용만 잘하면 가장 효율 좋은 등급이
바로 4등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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