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의 기본은 ‘잘 자고, 잘 먹고, 잘 걷는 거’잖아요. 의사 선생님들한테 가 봐도 맨날 하는 말이 “수면 잘 챙기시고, 식사는 거르지 마시고, 하루에 좀 걸으셔야죠~” 이거거든요. 근데 이게 말은 참 쉽죠? 막상 실천하려고 하면 마음처럼 안 될 때가 많아요. 그래서 제가 오늘은 이 세 가지, 어떻게 하면 일상에서 실천하기 쉽게 만들 수 있는지, 삶에 녹여낼 수 있는지 찐~하게 알려드릴게요.
잠부터 잘 자야 해요
잠 못 자면 사람이요, 멀쩡하던 일에도 짜증이 나고, 감정도 뒤숭숭해지고, 몸도 붓고 이상해져요. 잠이 진짜 보약이더라고요. 자 그런데, ‘일찍 자야지~’ 하면서도 자꾸 휴대폰 보게 되잖아요. 그럴 땐 아예 휴대폰을 침실 밖에 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안 보이면 안 보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잠들기 한 시간 전엔 불빛 줄이고, 티비도 끄고, 조용히 누워서 책 한 장 넘기거나 스트레칭 살짝 해보세요. 잠이 절로 와요. 커피요? 오후 3시 이후엔 입에도 대지 마세요. 그게 밤잠 망치는 지름길이에요. 따뜻한 보리차 한 잔이 훨씬 좋아요.
제때 잘 챙겨먹는 게 기본이에요
요즘 다들 바빠서 밥도 대충 때우는 분들 많은데, 그게 나중엔 건강을 갉아먹어요. 아무리 바빠도 끼니는 제때 챙겨야 해요. 굶으면 위도 상하고, 혈당도 출렁이고, 감정도 불안해져요. 특히 아침은 꼭 드셔야 돼요. 무겁게 말고, 계란 하나, 바나나 하나 이런 걸로라도요.
그리고 한 끼에 탄수화물, 단백질, 채소를 골고루 넣는 게 중요해요. 예를 들어 고구마 하나에 달걀 하나, 상추 몇 장이면 괜찮아요. 꼭 거창하게 요리 안 해도 되니까 너무 부담 갖지 마세요. 나물 몇 가지, 두부 부침, 김 한 장 이런 것도 훌륭한 건강식이에요.
그리고 과식은 피하세요. 배는 80%만 채우고 젓가락 놓는 습관 들이셔야 위도 편하고 소화도 잘돼요. 배 빵빵하게 먹고 나면 후회하잖아요, 그쵸?
하루에 조금이라도 걸어야 해요
운동은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걷는 것만으로도 몸에 큰 변화가 와요. 특히 아침이나 저녁에 20분만 걸어도 마음이 맑아지고 속도 편안해져요. 스트레스도 줄고, 혈액순환도 훨씬 좋아지고요.
집 안에서만 움직여도 돼요. 전화 통화하면서 걷기, 광고 나올 때 거실 왔다 갔다 하기, 설거지 끝나고 아파트 복도 한 바퀴 도는 것도 좋아요. 이게 매일 쌓이면 진짜 효과 커요. 허리도 덜 아프고 다리도 튼튼해지고, 무엇보다 기분이 밝아져요.
다리 힘이 곧 건강이래요. 나이 들어서도 잘 걷는 분들은 아프질 않아요. 그래서 저는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도 가끔 타고, 가까운 거리는 걷는 걸 일부러 해요. 다리가 날 데려다줄 수 있을 때까지 잘 써야지요~ 이 세 가지요, 진짜 건강의 뿌리 같은 습관이에요. 비타민 챙기고, 병원 다니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잠, 식사, 걷기 이 세 가지만 잘 해도 웬만한 병은 피해가요. 어려운 거 하나도 없어요. 대신 꾸준히가 관건이죠.
내 몸은 내가 평생 데리고 살아야 하잖아요.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하나씩 실천해보세요. 잘 자고, 잘 먹고, 잘 걷는 삶은 그 자체로 우리를 튼튼하게 해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