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장려금 지급일 확정, 통장알림 언제 울리는지

2025년 12월 16일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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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장려금 지급일 확정, 이거 사람들이 왜 이렇게 궁금해하냐 했더니, 통장에 돈 꽂히는 날짜가 제일 중요해서 그런 거였음 아님? 저도 예전에 알림 울리기만 기다리던 적이 있어서 그 마음 뭔지 너무 잘 압니다. 그래서 오늘은 근로장려금 지급일, 정기신청이든 반기신청이든, 기한 후 신청까지 싹 정리해드릴게요. 

근로장려금 지급일 왜 중요한가

사실 사람들 제일 궁금한 건 “얼마 받나?” 이거랑 “언제 들어오나?” 이 둘이거든요. 근데 금액은 다들 대충 알고 있어도 지급일은 매년 조금씩 바뀌니 헷갈릴 수밖에 없죠. 특히 5월에 정기신청하고 여름 지나면 슬슬 통장 보면서 혹시 들어왔나? 이런 생각 든다니까요

정기신청 지급일

정기신청은 매년 5월 1일부터 6월 초까지 신청하죠. 이걸 2025년 기준으로 보면 지급이 거의 확정적으로 움직여요. 보통 국세청이 지급 기한을 9월 30일로 잡아두는데, 실제 지급은 그보다 한 달 정도 빨리 시작합니다.

빠르면 8월 26일 전후부터 입금이 찍히기 시작하고, 심사 빨리 끝난 분들은 9월 초에 딱 들어오고, 심사 살짝 늦어지면 9월 중순 전후로 들어와요. 늦어도 9월 말이면 거의 완료됩니다. 이 패턴이 매년 거의 비슷하게 흘러가요. 그래서 2025년에도 이런 흐름은 거의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8월 말부터 순차지급 시작
9월 초~중순 가장 많이 들어옴
9월 말까지 사실상 마무리

반기신청 지급일

반기신청은 조금 다릅니다. 근로소득자만 신청 가능한 제도고요. 여기서는 상반기분, 하반기분이 따로 움직여요. 상반기분(즉 상반기 소득 기준으로 신청)은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신청하게 되어 있고 지급일은 12월 말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크리스마스 지나고 연말 딱 이 시점, 세밑정산 느낌으로 들어와요. 여러분 아시죠? 연말엔 돈 들어오면 더 반갑잖아요.

하반기분은 다음 해 3월~4월 사이 신청하게 되고 지급은 6월 말 전후예요. 즉 상반기는 연말, 하반기는 초여름. 이렇게 외우면 편해요.

기한 후 신청 지급일

기한 후 신청은 정기신청 기간 놓친 분들이 하는 방식인데요. 이건 심사 기간이 조금 늘어날 수 있어요. 원칙적으로는 신청일 기준 약 4개월 이내 지급됩니다. 예를 들어 6월 10일에 기한 후 신청했다? 그럼 10월 초~말 사이에 지급될 가능성이 큽니다.

10월 말에 신청했다? 그럼 다음 해 2월 말~3월 사이. 근데 기한 후 신청은 감액이 10% 들어간다는 점, 이거 알고 계셔야 돼요. 본래 받을 금액보다 조금 빠지는 거죠. 그래도 지급일 자체는 확실하게 4개월 안쪽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급일 확인법도 중요

지급일이 궁금하다고 해서 계속 통장만 들여다보면 진짜 멘탈 나가거든요. 방법은 세 가지예요. 홈택스(PC)에서 ‘근로장려금 심사진행 상황’ 조회하면 되고, 손택스(모바일 앱)에서도 똑같이 조회 가능합니다. ARS 1544-9944로 걸어서 본인 인증하면 지급 여부까지 안내돼요. 저는 개인적으로 모바일 손택스가 제일 빠르고 편했음. 홈택스는 컴퓨터 켜야 되잖아요? 귀찮…

요약해서 머리에 바로 들어오게 정리하면
정기신청은 8월 말~9월 말
반기신청은 상반기분 12월 말, 하반기분 6월 말


기한 후 신청은 신청일 기준 약 4개월 이내
이렇게 외우면 지금부터 통장 알림 오는 날짜까지 대충 감이 잡히죠.

제가 보기엔 사람들이 가장 기다리는 건 8월 26일 전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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